아르바이트는 힘들어

 

♣ 아르바이트는 너무 힘들어 ♣ 어느 한 동물원에 재롱둥이 원숭이가 병에 걸려 죽었다. 그래서 동물원에서는 관람객이 없어지자...고민을 하다가 아이디어를 냈다. 사장이 내린 결정은 사람 알바생을 구하기기로 했다. 드디어 구한 알바생에게 사장이 제안을 한다. 사장*** "수당은 한 달에 2백만원 어떤가?" 알바생*** "좋습니다." 좋아요~! 그날로 채용된 알바생 정말 열심히 사람 원숭이로 엄청나게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알바생 원숭이 나무를 타다가 떨어진 것이다. 그것도 사자우리에... 너무 무서워서 기도를 시작했다. 왕창 쫄은 알바생...기도...죽을 힘을 다해서..~ "할렐루야..주님..부처님.. 도와주시옵쏘서..이랬죠?" 마침 사자가 어슬렁 거리면서 딱 알바 원숭이에게로 다가오드니만 머라 했게...??? ....... "처음이라 힘들지? 나도 알바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