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세요

웃어 보세요

해처럼달처럼 2011. 3. 14. 12:58

      [유머 1번지] 웃고 삽시다 (은행에서.....) 한 여자가 수표를 바꾸려고 하니까 은행직원이 말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이서하셔야 합니다." 여자가 말했다. "이 수표 발행인이 제 남편입니다." "지점장이시군요." / "네." "그래도 써야 합니다." /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이렇게 이서를 했다. "여보! 나예요." (홀인원....) 김사장이 비서와 함께 골프를 치러 갔다. 김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그만 엉뚱한 곳으로 공이 날라 갔다. 비서는 사장에게 잘 보이려고 "나이스~샷" 이라고 외쳤다. 또 한 번 김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이번에도 엉뚱한 곳으로 공이 날라 갔다. 비서는 이번에도 "굿~샷" 이라고 외쳤다. 다시 김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맞아 홀인원이 되었다. 그때 비서의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 나온 말. "어쭈구리~" (F 학점...) F 학점을 받은 학생이 교수를 찾아가서 따졌다. "교수님! 제가 왜 F 학점을 받아야 하지요?" 교수가 말했다. "나도 심히 안타깝네. F 학점보다 더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서...." (부부애...) 어느 부인이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가 말했다. "화목 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