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겐 꿈이 있어요.. 잊어 버렸어요 그리고 너무도 멀리 와 있어요 언제적이었는지... 그저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말씀만 보아도 감동이 있고 찬양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찬양을 부르면 기쁨이 넘치던 때가 언제였었는지 잊어 버렸어요 잊어 버렸어요 기도하던 때가 더 즐겁고 봉사하던 때가 더 힘이 나고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던 때가 말씀 전하던 때가 더 은혜가 넘치던 그 때가 언제였었는지 잊어 버렸어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나요? 다시는 회복되어질 수 없는 지나가 버린 일인가요? 주님은 말씀하셨잖아요 어디서 그 처음 사랑을 잊어버렸는지 찾으라고요 그것은, 지나가 버린 그 때를 잊어버린 그것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주님, 아직도 저에게는 꿈이 있어요 주님이 제게 주셨던 그 꿈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고요 그리고,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요 - 해처럼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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