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광야에서는 길을 잘 찾아야

해처럼달처럼 2020. 7. 20. 05:20

<광야의 신학 -9>

 

 

광야에서는 길을 잘 찾아야

 

 

광야에 서면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오직 한가지

광야를 벗어날 생각만 합니다

 

평탄한 길에서는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나의 생각이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대제사장인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말입니다

 

광야에 서게 되면

길 되시는

그분만 생각해야 합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길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허참...

정말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