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활 상식
[스크랩]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좋은 식품들
해처럼달처럼
2010. 3. 19. 11:23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좋은 식품들
그러나 지금은 과다한 영양공급 등으로 비만이 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요소이고 식품이나 공기에 오염된 물질이 체내 축적으로 현대인이 많은 병을 유발합니다.
요즘은 음식을 가려 먹고 몸에 쌓인 독성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는 쪽으로 건강의 초점이 옮겨간 상태입니다.
몸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고 활기있게 해주는 7가지의 식품성분 입니다. 6대 영양소인 탄수화불,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물섬유외에 인체의 해독과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품성분 입니다.
참깨 세사민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참깨에 포함된 세사민은 활성손소의 발생을 막고, 간기능을 높여주며 지방간이 되는 걸 방지하고 숙취를 막으며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발암을 예방하는 효과들이 동물실험으로 밝혀졌습니다. 참깨는 마시는 편이 소화가 잘 되고 세사민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녹차 카테킨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그리고 혈압을 낮춰줌으로써 고혈압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의 상승을 막고 당뇨병을 예방해 줍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등 피 속에 있는 지방수치를 정상으로 지켜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항균작용으로 충치와 감기 예방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양파 마늘 알리신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피로해소에 효과적인 비파민 B1은 알리신과 결합하는 것으로 몸과 뇌의 혈액안에 길게 존재함으로 몸과 뇌의 피로를 덜고 활성화를 시킵니다. 알리신에는 혈전을 예방하고 개선효과가 있으며 감기예방에 효과적인 항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토마토 리코핀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조개, 문어 오징어, 타우린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담즙산에는 혈액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콜레스테롤을 원인으로 하는 담석과 동맥경화등을 예방합니다. 그리고 옆나라 일본에서 타우린이 비만을 예방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블루베리 안트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블루베리에 있는 풍부한 안트시아닌에는 이 로드피신의 재합성을 활성화해주는 것으로 눈의 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 안트시아닌에는 노인성백내장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막아주며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녹황색 채소, 엽산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적혈구의 합성에 불가결한 성분으로 빈혈 예방에 빠트릴 수 없습니다.
또 동맥경화의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엽산은 마음의 건강에도 좋으며 부족하게 될때는 우울증. 초조함, 불면증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고기의 특징은 배가 불러도 계속 당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반면 야채는 배가 부르면 더먹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고기를 배불리 먹고나면 곧 후휴증이 시작됩니다. 가스와 트림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고 다음날 다부룩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우리몸은 중금속 등의 노폐물과 과도한 영양공급으로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입맛보다 몸이 좋아 하는 몸맛에 귀 기울여 보세요
출처 : 엘리시아주얼리
글쓴이 : 엘리시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