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

해처럼달처럼 2010. 9. 14. 06:57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모든 것은

언제인가 다 무너진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하시며

그의 지으신 것만이 완전하시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 5: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