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복음송

[스크랩] (CCM무료듣기) 주님 곁으로 _ 주숙일 ∞ 악보다운

해처럼달처럼 2009. 7. 3. 10:46

아티스트 주숙일
앨범이름 주숙일 작곡집 1집 주님 곁으로
앨범장르 CCM Praise 은혜성가

앨범정보 갓피풀

 
 ( CCM 무료듣기 )  주님 곁으로 _  주숙일 작사 곡
오 형제여 오 자매여 이제 그만 주님 곁으로 
자비한 주님 안타까워서 아마 울고 계실거야 
기도를 해요 찬송을 해요
주님 나를 위해 아버지께 간구하듯이
나의 사랑 나의 생명 
우리 주님위해 우리 주님 위해
오 형제여 오 자매여 이제 그만 주님 곁으로
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우리 주님 품안으로
사망의 길을 돌아서서
주님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영생의 길로
나의 사랑 나의 생명 
우리 주님위해 우리 주님 위해
 ( CCM 앨범소개 ) CCM 성가 아티스트 주숙일 
창작복음성가의 시작 
8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창작곡들이 서서히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전엔 노문환, 최성찬, 윤용섭, 이인수, 김영기, 김진호 등의 노래가
선보였지만 80년대가 되어서도 본격적인 창작집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1981년이 되어서야 온전한 창작곡과 녹음이 담긴 앨범이 나왔다. 
주숙일 작곡집 제1집 주님 곁으로가 그것이었다. 
주숙일은 곧이어 작곡집을 여러 장 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80년에 <저 어둠 속이면 어때>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복음성가 
활동을 시작한 김민식도 창작곡을 선보이면서 우리 손으로 작곡된
우리 스타일의 80년대 한국 복음성가 시대를 열어갔다. 
1980년대 초부터 복음성가를 작곡하고 꾸준히 작곡발표회를 
통해 활동한 김석균도 많은 곡을 써냈다. "사랑의 종소리", 
"예수 믿으세요", "주를 처음 만난 날" 등 웬만한 복음성가 가수들은 
그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 이가 없을 만큼 김석균은 많은 곡을 썼다. 
역시 이 무렵 첫 앨범으로 등장해서 80년대 초 CBS선교합창단에서 
활동하던 전용대는 83년 "주여 이 죄인이"를 발표해서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80년대 초중반의 은혜와 간증이라는 집회 중심의 복음성가 문화에서 
전용대의 노래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의 테이프는 
백만 단위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최용덕도 85년부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가서 제자 삼으라","나의 등 뒤에서"를 작곡하기 시작했고, 
그의 노래 역시 한국 교회에서 널리 불리게 되었다. 
이들의 노래는 창작곡이 그리 많지 않던 시기에 곧바로 널리 알려졌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닿아 80년대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복음성가로 자리잡았다. 

 CCM 부르는소리  cafe.daum.net/ccM


 
 
 
 
 
 

(CCM 추천고화질악보 무료다운받기) ▶ 주님 곁으로 _ 주숙일 곡 악보

카페 이름 CCM 부르는소리

카페 주소 cafe.daum.net/ccM
카페 카테고리  기독교
카페 검색어 CCM | CCM악보 | CCM무료듣기 | 어린이찬양 | 성탄절율동 | 성가대악보 | 워십댄스 | CCD | 율동 | 기독교
카페 소개 CCM/CCM악보/CCM무료듣기/CCM엠알/어린이찬양/율동/성가대악보/성극/PPT찬송가/반주 드럼 타브악보/CCD/워십댄스/해외CCM/기독교자료/절기자료/워십배우기/찬양악보/블랙라이트/CCM악보다운/CCM무료악보/신보악보/사순절악보/성가대찬양/복음성가/CCM MR/CCM MP3/부활절찬양/부활절율동/부활절워십댄스/사순절찬양/사순절찬양악보/사순절CCM/예배워십/결혼축하송/결혼축가/결혼축가악보
출처 : CCM 부르는소리
글쓴이 : 카리스마 ~♪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