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나 잘 하시오!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시절, 제주도를 방문하여 도민들 앞에서 연설을 할 기회가 있었다. 당당하게 도민들 앞에 선 김영삼 전대통령 "존~갱하는 제주도민 여러브~~~은, 저는 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국제적인 강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브~~~~~은" 이때 수행차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외무부 장관이 재빨리 김영삼 대통령 옆으로 다가가서는 귓속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하!! "강간"이 아니고 "관광"입니다 "관광"!!" 이 말을 들은 김영삼 대통령, 외무부장관을 째려보면서 하는 말 . . . . . "아라~씨이께네~, "애무부 장간"은 "애무"나 잘 하시오~!!"

(마누라와 국회의원) 1.~ 첫째 ~ 하여간 말이 많다 2. ~ 둘째 ~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 셋째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것 같아 참고 산다 4. ~ 넷째 ~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5. ~ 다섯째~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아홉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6. ~ 여섯째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수도 없다 7. ~ 일곱째 ~ 한번 단단히 혼내 주겠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8. ~ 여덟째 ~ 그 앞에 서면 작아 진다 9. ~ 아홉째 ~ 아는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하고 아양 떤다 10. ~ 열째 ~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할 사람이다. ㅎ    놀고 있음^-^........ http://blog.daum.net/4989candy/1671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