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방

오카리나 '죄짐맡은 우리 구주'

해처럼달처럼 2017. 4. 27. 06:06


예수님에게 기도하세요...

그 분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때로 그 길이 가시밭길이고, 황량한 사막 같은 길이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하신 뜻을 그 안에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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