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좀 들어 줘" - 잡혀도 기분은 괜찮네
유머-교통표지판으로 보는 인생살이-
<제1장> 청 춘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허락했어.
그녀는 말했어.
불만을 나타냈지만,
도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답니다
생활을 꿈꾸며 우리는 결혼했지요
제주도였지요.
<제2장> 가 정
다 가니
터널이더군요.
챙기느라 정신이 없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격차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내 팔잔가.. 의문이 생기고,
비틀거리며 살 때도 있지요
이대로 콱 죽어버릴까,
갈라설까 고민도 해보고..
살게 되는 게 부부인가봐요.
있다는데,
이 모양일까?
오라는데는 없고..
언제나 오려나.
인생의 바퀴를 갈아끼우게 되지요.
새로 바꿔 끼우는(Re)' 것을 말함.
<제3장> 인생이란?
하기도 하지요.
궂은 날이 있기고 하고
그렇게 살아가곤 하지
되돌이킬 수 없는것
위험을 무릅쓰고 사는 비보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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