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830

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광야의 신학' "내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염려 걱정이 많으면 근심 덩어리가 하나라도 있으면사람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참된 자유를 맛보고,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근심이 없어야 합니다 광야길 가는 우리에게근심이 없을 수 없다구요?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오셔서 우리에게 자유를 선포하십니다 그 뿐 아니라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와 질고를 대신 지셨으며 우리의 모든 수고를 위해친히 멍에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더 이상 근심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자유함을 누리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께서우리에게 주신 자유입니다.

광야의 신학 2026.02.25

기다림이 믿음이다

기다림이 믿음이다 이번 주가 지나면 3월 봄인데도 눈이 나리고 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길다.그래도 며칠만 기다리면 되겠지. 지난 3개월을 견디어 왔는데... 무더위가 싫고, 추위도 싫지만 희한하게도 사람들은 오는 계절을 기다린다.추운 겨울이 오면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봄이 오면 산과 강, 바다를 사모하며 여름을 기다린다.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곱게 물든 가을 산하를 기다리고, 가을이 갈 무렵이면 스키타고 썰매 탈 수 있는 겨울을 기다린다. 인생의 삶이란 것도 기다림의 연속이다.그리고 그 기다림의 절정은 바로 다시 오시마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3) 끝까지 잘 기다리는 것이 믿음이다.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에세이 2026.02.25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이 말은 라틴어 격언으로 쓰여졌다고 한다. 아니, 지금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되어지는 말이 아니다.옛날, 로마 공화정 시대에 전쟁에 나갔던 장군들이 개선할 때 수많은 군중들이 그를 환호하며 영접할 때, 그 때 그 장군 옆에서 한 노예가 장군의 귀에 들리도록 조용히 읊조리는 말이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라고 한다.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을까?네가 그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와서 환영을 받고 있지만 너도 언젠가는 전쟁에서 죽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너로 인해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생각하며 겸손해지라는 의미에서 '메멘토 모리'를 장군의 귀에 들려준다는 것이..

에세이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