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오..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오..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 이용
'가곡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래시 연주음악 (0) | 2011.10.21 |
---|---|
가을.. 그대와 함께 듣고 싶은 Trumpet 연주곡 (0) | 2011.10.12 |
가을밤에 듣는 팝송 (0) | 2011.10.10 |
7080 가요산책 경음악 2 (0) | 2011.10.08 |
7080 가요산책 경음악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