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복음송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해처럼달처럼 2012. 12. 8. 13:20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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