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복음송

만세반석 열리니

해처럼달처럼 2012. 12. 1. 09:23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속에서 보잘것없는 작은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라도,
그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 생명의 씨앗을
움틔우고 가꿔가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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