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세요

하루밤 호텔비가.....

해처럼달처럼 2013. 2. 26. 08:21

요,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는데
그때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ㅡ저 잠깐만요!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하고
잠시후에 그 여자와 팔짱을 끼고
웃으며 돌아와서 직원에게 말했다.

"아ㅡ여기서 내 부인을 만났어요.
더블 룸으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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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늦은 아침 바람둥이가 눈을 떠보니
그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남자는 호텔비를 계산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갔는 데...

헉!

계산서에 천만원이 적혀 있었다.

"아니ㅡ이게 뭐죠?
난 여기서 하룻밤 밖에 안잤는데
천만원 이라니!"

그러자...

호텔직원:





"손님은 하루 밤이지만
부인께서는...
3주가 넘는 동안 계셨거든요."

 

 






찔러 본거야



주일 학교 예배 시간에 전도사가 천지창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배꼽은 어떻게 생겼어요?”

당황한 전도사는 이렇게 대답 했다.





“어, 배꼽 그거.

하나님이 익었나 안 익었나
찔러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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