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있는 이야기

철학이 있는 이야기-어제는 지나간 것이 아니라 추억이야

해처럼달처럼 2016. 10. 2. 02:05

 

어제는 지나간 것이 아니라 추억이야

지나간 어제를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지 마

어제는 지나간 것이 아니라 추억이야.


지나간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후회가 많은 사람이고

추억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야.


어제가 좋았던 사람은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이고

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내일을 바라보는 사람이란다.


인생의 초년보다는 중년이

중년보다는 말년이 더 좋아야 하는거라구.


생각을 바꾸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야

행복을 만드는 것도

너의 생각에 달려 있지.


내일도 내가 열어가고

행복도 내가 만들어 갈 수 있어

사람은 창의적인 존재로 만들어졌다구.


어제의 아픔도

지나간 불행도

오늘을 기점으로 바꾸어 갈 수 있어

지나간 어제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은...


어제 아파본 사람이

오늘 기뻐할 줄 알고

오늘 기뻐하는 사람이

내일 행복한거야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은 또 내일을 열어가는 통로란다


통로가 닫힌 사람은

어제를 바라보는 사람이며

통로가 열린 사람은

내일을 열어가는 사람이야.


내일을 여는 Key

지금, 네 손안에 있다구.


허 참...

정말이라니까!?



-해처럼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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