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6>
광야에서 예수님 마음을 배운다
빈들에 서 있을 때
가난해짐을 배웁니다
빈들에 서 있을 때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빈들에서의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명예, 부귀, 권세의
무너지는 소리를
빈들에 서면 들을 수 있습니다
고요하면서도 위엄있는
위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그분의 목소리를
빈들에서는 들을 수 있습니다
낮아짐이 무엇인지
깨어짐이 무엇인지
사랑함이 무엇인지
빈들에서는 배울 수 있습니다
광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우게 합니다.
허참...
정말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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