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
작은 일부터 최선을...
큰 일을 바라시지 않았습니다
큰 인물됨을 바라시지도 않았습니다
큰 열매 맺음도 바라시지 않았습니다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열심을
충성을 하고 있느냐를
보시고 있습니다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 대접함을
작은 일에 충성했음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겁니다
좋은 결과 맺으면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 부담을 주시는
하나님은 아닙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로마서 4:2>
그렇습니다
이 말씀이 답입니다
할 수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저 하나님 은혜로 살아감이
우리에게는 복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겠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목자가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그분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 뿐입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걸어가는
광야의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