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마트에서 우유 하나,
계란 한판, 오렌지 주스 하나를 샀다.
그녀가 계산을 하기 위해 물건을 올려 놓는데,
그녀 뒤에 서 있던 술 취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 당신은 독신이구먼 "
그 여자는 실제로 독신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 말에 크게 놀랐다.
그녀는 자신이 산 물건을 살펴봤지만,
딱히 독신 여성티를 내는 물건은 없었다.
궁금해진 여자가 남자에게 물었다.
" 저기, 당신은 도대체 제가 독신인줄 어떻게 알았죠? "
그러자 술 취한 남자가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못생겼잖아. "
'웃어보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문 시험 (0) | 2011.07.12 |
---|---|
명절때 쫄쫄 배골은 조상 귀신들의 대화 (0) | 2011.07.06 |
푼수 아줌마의 실수 (0) | 2011.07.04 |
쌍둥이 이야기 (0) | 2011.07.04 |
입석과 좌석의 차이! (0)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