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이 버락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데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단다.
오바마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클린턴 대통령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서 부정 부패가 만연하자 이를 ‘클린’하도록
‘턴’ 시키기 위해서 뽑은 사람이 바로 클린턴 대통령이다.
그런데, 정치는 깨끗하게 되었는데,
섹스 스캔들을 일으키자,
섹스 스캔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거시기가 ‘부실’한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조지 부시의 유일한 관심은 전쟁이었다.
그래서 이라크를 ‘조지’고, 아프가니스탄을 ‘부시’고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을 하는 등 ‘오바’를 했던 것이다.
이에 국민들이 ‘버락’ 화를 내면서
다음 대통령은 ‘오바’를 하지 않는 대통령을
선출하자고 합의했고, ‘오바하지 마라’고
결국 ‘오바마’를 선출한 것이다.
미대통령 사상 유래없는 블랙 컬러 오바마는
오바는 안하는 대신 경제가 션찮아
업자들이 ‘버락’ 중이랍니다.
그래서 다음엔
조.. 바이~든...(든한 일터) 일지도 모른다는
아리송송한 그럴듯한 헛소문이 떠 돈답니다.
- 믿거나말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