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버스 안.
한 할머니가 내릴 정류장이 돼서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서 있었다.
어떤 할아버지도 내릴 채비를 하고 할머니 옆에 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이미 누른 벨을 다시 눌렀다.
이것을 본 할머니, 화를 벌컥 내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와 끄요?"
'웃어보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의 허풍 (0) | 2011.10.26 |
---|---|
바껴버린 사오정의 머시기 (0) | 2011.10.25 |
오바마 대통령 선출 이유 (0) | 2011.10.22 |
립싱크 표정 끝내주네요.... (0) | 2011.10.05 |
재미있는 유머 몇개 (0) |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