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복음송

[스크랩] 아침 편지/4월 3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해처럼달처럼 2010. 1. 20. 12:13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포함 12곡 1.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2.달리다꿈 3.주여 이죄인이 4.심령이 가난한자는 5.똑바로 보고 싶어요 6.예수가 좋다오 7.낮엔 해처럼 8.할수 있다 하신이는 9.벙어리가 되여도 10.나의 참친구 11.오 나는 약한 나그네 12.일어나 걸으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포함 12곡/전용대
    4월 3일 금요일입니다 주님, 늘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이끄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수많은 감정의 변화로 불평하며 힘들다고 포기할 때도, 어두운 마음으로 우울하게 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아침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주님을 처음 만났을때. 그 눈물의 고백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던 그 시간을 기억합니다 그 사랑과 고백을 늘 간직하며 주님을 향하게 하셔서 감사와 기쁨의 삶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 몸은 점점 쇠약해 지고 얼굴엔 주름이 늘어가며 모든 일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물과 무릎으로 기도하게 하셔서 열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산을 옮길 만한 믿으로 도전하게 하시며 십자가 사랑의 은총으로 마음껏 내일의 희망을 펼쳐나가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위대한 꿈을 꾸게 하옵소서 주님, 사업의 실패로 상처받은 마음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셔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하늘로 눈을 들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길을 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면
영혼은
목마름에서 해방 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엎드리면	
영혼은
깊은 우물가 
맑은 샘물이 됩니다
피 묻은 십자가를
붙들면
영혼은
승리의 외침속에 살아갑니다
-젖은눈,꿇는 무릎으로에서..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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