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있는 이야기

응어리

해처럼달처럼 2018. 4. 14. 06:26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푸십시오. -4:26



응어리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응어리 하나 정도는 있게 마련이야

크고 작은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아주 큰거지


떡은 남의 것이

더 커 보이는데

희한하게 고난은

내가 받는 고난이 더 커보이거든!?


응어리는 살살 달래며

잘 풀어주어야 해

잘 풀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엉뚱한 일을 저질러서

주변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들거든.


응어리라 해서

그거 다 나쁜 것만은 아니야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으나

그러한 것을 잘 풀어갈 때

오히려 더 건강하고

새로운 삶이 만들어지는거거든...


응어리가 생기지 않으면 좋지만

생기면 바로 풀어주어야 해

딱딱하게 굳어버리면

천하장사라 하더라도

그거 쉽게 부셔뜨리지 못한다구.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너무 자랑도 하려 하지 말어

겸손하면 쉬 부러지지 않지만

교만하면 쉽게 부러질 수 있거든.


욕심없는 겸손한 마음에

응어리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지만

탐심 가득하고 교만한 마음에는

응어리가 쉬이 만들어지더라니까.


허참...

정말이라니까!?



-해처럼달처럼/차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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