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푸십시오. -엡 4:26
응어리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응어리 하나 정도는 있게 마련이야
크고 작은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아주 큰거지
떡은 남의 것이
더 커 보이는데
희한하게 고난은
내가 받는 고난이 더 커보이거든!?
응어리는 살살 달래며
잘 풀어주어야 해
잘 풀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엉뚱한 일을 저질러서
주변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들거든.
응어리라 해서
그거 다 나쁜 것만은 아니야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으나
그러한 것을 잘 풀어갈 때
오히려 더 건강하고
새로운 삶이 만들어지는거거든...
응어리가 생기지 않으면 좋지만
생기면 바로 풀어주어야 해
딱딱하게 굳어버리면
천하장사라 하더라도
그거 쉽게 부셔뜨리지 못한다구.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너무 자랑도 하려 하지 말어
겸손하면 쉬 부러지지 않지만
교만하면 쉽게 부러질 수 있거든.
욕심없는 겸손한 마음에
응어리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지만
탐심 가득하고 교만한 마음에는
응어리가 쉬이 만들어지더라니까.
허참...
정말이라니까!?
-해처럼달처럼/차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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