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10>
광야에서는 서두르지 마십시오
광야에서는 서두르지 마십시오
서두르면 당황하게 됩니다
당황하게 되면
올바른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열 하루면
나갈 수 있었던 광야 길을
40년 동안 걸어갔던 것은
무엇인가 서두르다가
놓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황하다보면
현재의 일에 불만이 생깁니다
원망도 나옵니다
나오지 않는게 더 좋았다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어도
만족이 없습니다
이빨 사이에 고기가 있을 때에
죽임을 당한 이유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모두 힘든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오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광야에 묻어버리지 않으십니다
광야에 있을 때가
하나님이 가까이 계실 때입니다.
허참...
정말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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