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11>

광야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배운다
광야에서 우리는
하늘의 만나를 먹기도 합니다
40년 광야를 지나는 동안
의복이 해어지지 않고
발이 부르트지 않는
신기한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40년간 농사를 짓지 아니해도
배고파 죽은 이가 없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광야에서는 경험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젖을
반석으로부터 마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지금도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볼 때가
광야에 서 있을 때입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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