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이웃을 내 몸 같이....

해처럼달처럼 2025. 7. 24. 05:55

이웃을 내 몸 같이.... -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화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신명기 22:8>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이웃 사람도 매우 아끼십니다
그래서 이웃을 네 몸 사랑하듯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만약, 길을 지나가다가 이웃집 개에게 물리게 되면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한국은 어떠한지 모르지만, 미국은 어느 집 앞 길을 가다가 위험한 요소에 걸려서 다치게 되거나 상해를 입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 앞 길을 늘 깨끗하게 치워야 하고 겨울이면 눈에 미끄러져 다치지 않도록 바로바로 치워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집 주인은 언제 어떠한 일을 당할지 몰라서 다양한 보험을 들어두게 됩니다.

또한 <신명기 23:24-25>에 보면 포도원이나 곡식밭에 들어갔을 때는 마음대로 먹어도 되지만 갖고 나오지는 말라고 하였습니다.  갖고 나오려면 돈을 지불하고 사가지고 나와야 하는 겁니다.
한국은 어떠한지 모르는데 미국은 그렇게 합니다.
딸기밭이나 과수원에 들어가서는 마음대로 먹으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웃을 사랑하여 배고픈 자를 보면 먹이우고, 헐벗은 자를 보면 입혀주고, 이웃 사랑을 우선시하여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성경적이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으나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그런 성도들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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