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내용의 글이나 그림, 정보, 풍물 등을 정성들여 보낸 메일을 메일함을 곧 확인해서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보낸이에게 간단하게 항상 좋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준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정성에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좋은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받는이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메일을 보내게 되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메일을 받아서 읽기 만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서 온 메일내용중 좋은 메일은 혼자서만 보거나 홈페이지를 도배질하려 들지 말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니 이를 '겸(謙)'이라 한다. 자신이 발송한 메일의 내용을 상대방이 받았을때 더한 것이기에 가끔은 안부라도 전하며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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