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기도 벌써 황혼이 짙어갑니다. 희망의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인데 사람들은 벌써 새해를 준비합니다. 우리 인생의 황혼도 짙어만 갑니다. 늘어나는 주름과 희어지는 백발이 인생의 고독을 더 깊이 안겨다 줍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히 11:13) 이 한해도 저리 오래 참으신 당신의 자.. 신앙시 2009.12.29
또 한해를 보냅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그 많은 것들을 무시하고 참 평안을 누리지 못한 채 미워하시는 행위만을 고집하며 고통의 길만을 자초하며 죄악 가운데 영원히 살 수 있는 길, 그 길을 멀리 하면서 걸어온 길. 그 길들을 오늘은 조용히 바라봅니다. 질그릇의 연약함을 깨달아 악한 행위들 속에서 벗어나게 하.. 좋은 글(펌글) 2009.12.29
이런 남자를 만나 보세요 1. 운동을 즐기는 남자를 만나라. 운동을 배우는 자세부터, 하는 모습, 즐기는 태도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 90%는 알 수 있다. 2. 음식을 즐기되 살찌지 않은 남자를 만나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절대사절. 인생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즐거움의 기회를 져버리.. 좋은 글(펌글)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