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지푸라기만도 못한 예수님

해처럼달처럼 2019. 1. 30. 07:36


여호와의 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이사야 59:1-3


지푸라기만도 못한 예수님


사람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합니다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닥치는대로 잡는다는 거지요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은 무엇을 잡으셨나요?


성경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구하고

그분을 찾으라 했는데

얼마나 그분을 찾으셨나요?


지푸라기는 잡으나마나 한거죠

잡으나마 한 것에

많은 비중을 두고

그것들을 잡으려고

그것들을 놓지 않으려고

바둥대며 살아오지 않았나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푸라기만도 못한건가요?


그분에게 손을 내미십시오

그분의 손을 잡으십시오

그분이 잡아주십니다

그분이 한번 잡으면

어떤 경우에서든지 놓지를 않습니다


그분이

우리 손을 잡지 못하는 것은

우리 손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59)


우리가 그분 손을

잡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9:24)


지푸라기를 버리고

예수님의 손을 잡으십시오

구원이 그 손안에 있습니다.



해처럼달처럼/차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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