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의 신학 >
광야길, 희망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렘 29:11>
절망의 끝에도
희망은 있다고 말합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는 우리의 길을 알기 때문입니다
광야의 험난한 길을 걸어갈지라도
언젠가 이 길이 끝날 것과
이 길 끝에 주어질
우리의 장래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야길 가면서도
희망을 갖습니다
평안함으로 걸어갑니다
그분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느 누구의 인도함과
도우심을 받으며 살고 계십니까?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십시오
그분이 우리의 길을 알려주시고
우리를 푸른 목장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절망의 끝자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힘있게
걸어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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