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 - 나처럼 아름다운 부인이 의회에 참석했던 처칠이 급한 볼일로 화장실엘 갔다. 마침.... 걸핏하면 그를 물고 늘어지던 노동당수가 먼저 와서 일을 보고 있었다. 처칠은... 그를 피해 멀찌감치 떨어진 곳으로 가서 섰다. 노동당수가 “총리...., 왜 날 그렇게 피하시오? ” 하고 물었다. 이 말에 처칠 왈...... " 당신네들은 큰 것만 보.. 웃어보세요 2010.05.11
[스크랩] 유머 - 다시는 나이 갖고 문제삼지 않았다. 매우 딱딱해 보이는 " 철의 여인 " 대처 총리도 600여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조크 한 마디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 . . “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이지만 알을 낳는건 암탉입니다.” ** 1984년 재선에 도전한 레이건 대통령은 73세의 고령이 시빗거리였다. 경쟁자인 먼데일 민주당 후보가 TV .. 웃어보세요 2010.05.11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시편 23편 - 경상도 버전&rt; 여호와는 내 목잔기라 그라이 내사 마 답답할게 없데이 저 시퍼런 풀 구딩이에 내사 마 자빠져 자고 셔언-한 또랑가로 낼로 잡아 땡기신데이 우짜던지 정신차리고 올케 살아라 카심은 다 - 당신 체면때문이시라 카네 내 디질뻔한 골짜 구디의 껌껌.. 웃어보세요 2010.04.10
[스크랩] 고양이를 가두면 천재 원을 하나 클릭하면, 그 원은 짙은녹색으로 변하면서 고양이가 움직이지 못하는 장벽이 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한칸 움직이죠. 그렇게 장벽을 쌓아서 고양이가 화면 밖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가두는 게임입니다. 아이구 열받어...ㅠㅠ 여보 마누라 내 뒷목좀 주물러봐...자알~ㅎㅎㅎ 웃어보세요 2010.04.06
안쓰는 물건 안쓰는 물건? 어느 학식이 높은 교수님의 부인이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나름대로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을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런데 정녕 견딜 수 없는 부분은 불.. 웃어보세요 2010.04.06
[스크랩] 수술 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것 같아 그사람들 .. 웃어보세요 2010.03.18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흥겨운 결혼식 입장 장면 [유튜브 조회수폭발 동영상] 미국에서 있었던 28세 커플의 결혼식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언론의 취재를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있다고 합니다 신랑,신부와 들러리들이 Chris Brown - Forever 에 맞춰서 춤을 추면서 입장하는데 하객들이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하다가 신부가 입장할때는 모두 일어나서 박수를 쳐주네.. 웃어보세요 2010.03.11
[스크랩] - 신부님과 스님 - - 신부님과 스님 - 항상 직업란에 "신부님" 이라고 쓰는 "신부"가 있었다. 이번에도 그 "신부님"이 외국에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신부님" 이라고 적어 공항직원에게 내밀었다. 그러자 그 공항직원이 약간 샐쭉거리는 표정으로 "아니... 신부님! 제가 지난번 출국하실때도 뵈었는데 .. 웃어보세요 2010.02.25
[스크랩] 어느 할머니 권사님이 날치기를 당했는데 어느 할머니 권사님이 저녁 늦게 심방을 하고 집에 오다가 용변이 급한데 집은멀고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금방 옷에 쌀것 같은데....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출납창구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 마침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웃어보세요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