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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한 분이 또 돌아가셨다.
그동안 몇 분이 돌아가셨지만....
이제는 돌아가시는 것도
일상의 한 생활이 된 듯 하다.
예전에 집사람과도 한 방을 쓰셨던 할머니
이제는 하나님과 한 울에서 편히 지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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