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4편 설교를 들으며 메모했던 글입니다. |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더 했을 것입니다 (0) | 2012.04.06 |
---|---|
어찌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나이까? (0) | 2012.04.03 |
채움으로 비워내라 (0) | 2012.03.14 |
내게 맡겨 보지 않으련? (0) | 2012.03.13 |
우리는 한 지체 (0) | 2012.02.27 |
시 24편 설교를 들으며 메모했던 글입니다. |
나는 더 했을 것입니다 (0) | 2012.04.06 |
---|---|
어찌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나이까? (0) | 2012.04.03 |
채움으로 비워내라 (0) | 2012.03.14 |
내게 맡겨 보지 않으련? (0) | 2012.03.13 |
우리는 한 지체 (0)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