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하나님의 아들은...

해처럼달처럼 2018. 7. 24. 00:27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어떤 존재임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분은 평화이십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악을 도말하시는 분입니다

화평케 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사
십자가를 지신 분입니다
평안이 있을지어다 하시며
평안을 빌어 주신 분입니다

평강으로 가득찬 자만이
화평을 좇아 살 수 있습니다
평강으로 가득찬 자만이
평안을 빌어 줄 수 있습니다

거룩함을 좇으라고 하십니다
그분이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살려면
그분을 따라 가려면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 모두는
화목하게
거룩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다툼을 좋아하는 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화목하지를 못합니다
거룩하지를 못합니다
누구 누구의 탓이 아니라
내탓입니다

주님!
제가 어찌 주의 얼굴을
뵈올 수 있으려는지요?


해처럼달처럼/차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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