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17>
광야에 설 때 하나님 형상이 돋보입니다
앞태가 아름다운 사람이 있고
뒷태가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앞태보다
뒷태보다
속태가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롭기 때문입니다
앞태보다
뒷태보다
속태보다
영태가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형상을 잃어버리면
짐승만도 못하게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소와 나귀만도 못하다고
탄식한 이유입니다
광야의 신학은
다듬고 갈아주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줍니다
광야에 설 때
하나님의 형상이 돋보이는 이유입니다.
해처럼달처럼/차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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