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광야 길을 가려면
주바라기가 되어야 합니다
찾고 구하고 두드려도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광야에서는
오직 하나님이 주셔야만 하기에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문을 여사
만나를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를 보내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주시고
뜨거운 한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불을 덮어 주십니다
광야 길을 가면서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주바라기가 됨을 배웁니다
40년 광야의 길에
헐벗거나 굶주리지 아니하고
살아가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굶어죽음이 아니라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광야를 지나면서
참되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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