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신학>
광대하신 하나님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느헤미야 8:6>
현대는 망원경이 발달되어
더 많은, 더 멀리 있는 별들을
관측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계에
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4천억개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은하계 역시도
1천억개에서 수천억개가
더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와같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요
광대하시고 전능하신 분입니다
쪼잔하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도
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아, 주 하나님, 보십시오,
크신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니, 주님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은혜는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베풀어 주시지만,
조상의 죄는 반드시
자손이 치르게 하시는 분이시며,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만군의 주님으로
이름을 떨치시는 분이십니다.
-렘 32 :17-18 새번역
광야길에서
불만 불평만 늘어놓지 마시고
오늘밤에는
밤하늘을 한번 바라보시며
수천억 별 사이를 왕래하시며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위대하시고 광대하신 분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멀고도 먼
별 사이를 건너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신
전능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광야의 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괜찮은 사람이 아닙니다 (0) | 2023.05.23 |
---|---|
무너진 단을 수축하십시오 (0) | 2023.05.23 |
편안한 일신을 도모하지 마십시오 (2) | 2023.05.16 |
도망치지 마십시오 (0) | 2023.05.16 |
광야를 주신 이유…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