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길도 규례대로 가야 합니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그 올 때를 지키거늘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길이 없는 광야 길일지라도내맘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규례에 따라 가야 합니다 세상 모든 것에는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칙이 있습니다그 법을 따라 살아갈 때에평탄한 길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마치 사사기 시대 같아서자기의 소견 따라자기가 하고 싶은대로자신이 하나님 되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남을 의식하는 것도 없고남을 존중히 여기는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동식물들은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때를 알아그 규례대로 살아가는데하나님의 백성들이라 일컫는 저들은정작 그 율법을 알지 못하여하나님의 탄식하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어나 말씀 앞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