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은 꿈을 먹고 삽니다 믿음의 사람은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내일을 바라다 보며 삽니다 고달프고 힘든 광야길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이유입니다 꿈이 있는 자는 장애물을 바라보지 않고 그 너머에 있는 꿈을 바라보며 살기 때문입니다 어지간한 장애물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고마워하며 고난을 이겨나갑니다 뜨거운 햇빛과 뜨거운 바람이 가득한 광야길 너머 가나안이라는 목적지가 있기에 그 고난을 이겨나가는 겁니다 요셉은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으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꿈을 주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꿈을 갖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꿈을 주신 하나님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루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나그네 길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