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개미 코끼리와 개미 그리고...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 웃어보세요 2012.12.15
잘 가라 2012년아! 잘가라 2012년아! 글쎄 이 年이 며칠 후면 다짜고짜 미련 없이 떠난 다네요. 오늘저녁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군요. 게으른 놈 옆에서 치다꺼리 하느라고 힘들었다면서 보따리 싼다고 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약속 날짜가 되었구먼요. 일년만 계약하고 살기로 했거든요. 앞.. 웃어보세요 2012.12.08
핸드폰 오타 시리즈 1. 피자를 먹으면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 감자 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 있니] 4.할머니에게 "할.. 웃어보세요 2012.10.04
흥부와 놀부 \ 행복한 유머 \ <흥부와 놀부 1탄>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다. 염라대왕이 놀부에게 “너는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놀부 : 저는 불쌍한 동생을 돌보며 착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염라대왕의 장부가 갑자기 사라져서 이승에서 놀부의 행실을 알 수가 없었다. 한.. 웃어보세요 2012.07.20
머리 좋은 여자 짧은 유머 ===> 머리 좋은 여자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웃어보세요 2012.07.20
남자의 노화 수준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어느 부위를 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한다는데…. 10대 : 얼굴을 본다. 20대 : 가슴 근육을 본다. 30대 : 복근을 본다. 40대 : 나온 배를 본다. 50대 : 이마 주름을 본다. 60대 : 안 본다. 70대 : 볼 것을 잊어버린다. 80대 : 봐도 무엇인지 모른다. 웃어보세요 2012.07.20
예수님이 보여요 신기하네요!!! 한번 체험해보세요, 아래 요령을 필히 읽어 보시고 실행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시키는대로 그대~로 따라 해 보세요~^^ 이 그림의 중간에 점 4 개 있는 거 보이시지요? 점 4 개를 30 초정도 똑바로 쳐다보신 후, 잠시 눈을 감으세요. 그 다음 벽이나 천정을 향해 눈을 떠서 깜박 .. 웃어보세요 2012.07.06
애무나 잘 하시오!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시절, 제주도를 방문하여 도민들 앞에서 연설을 할 기회가 있었다. 당당하게 도민들 앞에 선 김영삼 전대통령 "존~갱하는 제주도민 여러브~~~은, 저는 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국제적인 강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브~~~~~은" 이때 수행차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외무.. 웃어보세요 2012.05.17